HEALTH

메타그린 슬림업 효과, 성분, 함량, 섭취방법, 부작용 정리 - 바이탈뷰티 한혜진 다이어트

MLUPE 2024. 3. 6. 08:47

메타그린 슬림업(META GREEN SLIM UP)은 피부 전문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 BEAUTIE)에서 '체지방'과 '식이 대사' 관리를 위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들인 '녹차카테킨', '판토텐산' 등을 주원료로 배합한 다이어트 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탑 모델 한혜진님이 전속모델로 '한혜진 다이어트'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메타그린 슬림업 효과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업은 체지방 관리를 위한 '녹차카테킨'과 항산화 리듬을 위한 '비타민C', 탄단지 대사에 꼭 필요한 '판토텐산'이 배합되어 있어, 이 성분들의 효능 및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체지방 관리

균형잡힌 바디라인의 핵심은 체지방 관리에 있습니다. 녹차추출물의 핵심 성분인 카테킨은 우리나라 식약처로부터 아래와 같은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원료입니다.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능성원료인 녹차추출물(카테킨)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 '체중 감소', 'BMI 감소', '체지방률 감소', '체지방량 감소', '허리둘레 감소', '엉덩이 둘레 감소', '피하지방면적 감소', '복부지방면적 감소', '총 지방면적 감소'와 같이 총 9가지 지표가 감소됨이 확인되었습니다.

 

메타그린 슬림업에는 녹차카테킨이 300mg 함유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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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이대사 관리

메타그린 슬림업에는 비타민C와 판토텐산이 함유되어있어 매일의 식이 대사 관리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의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항산화 리듬을 위한 '비타민C'와 식사로 섭취한 음식 속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판토텐산'이 배합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메타그린 슬림업은 이런 분들께 권장합니다.

- 기름진 식사, 고열량 음식을 자주 드시는 분

- 야식, 간식을 자주 드시는 분

- 365일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

- 바디 라인 관리를 위해 체지방 관리를 원하시는 분

- 콜레스테롤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 평소 회식과 모임이 잦아 체중 증가가 걱정될 때

- 휴대하며 간편하게 섭취하는 슬리밍을 원할 때

 

 

메타그린 슬림업 효과 성분 함량 섭취방법 부작용

 

메타그린 슬림업 성분&함량

한혜진 다이어트 메타그린 슬림업은 아모레퍼시픽 헬스케어연구소의 70년 녹차 기술의 핵심을 담아 녹차의 기능 성분을 더 온전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성분의 원료명은 녹차추출물분말(인도산), 판토텐산칼슘, 비타민C, 치커리뿌리추출물(벨기에산), 폴리덱스트로스, 프탈산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목화씨유분말(경화유)(미국산),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녹차다당분말, 구아검, 녹차플라보놀추출물입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정제 기술로 식물성 소재로 대체하여 정제를 만들고 타정하는데 필요한 식품 첨가물 4가지(이산화티타늄,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결정셀룰로오스)를 함유하지 않은, 국내 최초 비건 인증 정제입니다.

 

1일 섭취량인 3정(1.26g)에 함유된 기능성분의 함량은 비타민C 30mg (30%), 카테킨 300mg, 판토텐산 25mg (500%) 입니다.

 

메타그린 슬림업 섭취방법

메타그린 슬림업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한 속쓰림 없는 장용성 코팅을 적용한 작은 사이즈의 정제로, 1일 1회, 1회 3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장용성 코팅으로 식사 전에 섭취해도 되지만 식사 후 섭취하는 습관을 권장합니다.

 

메타그린 슬림업 부작용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원료로 주원료로, 유해물질검사, 독성시험 등 검사를 마친 건강기능식품으로, 일반적으로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단,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해야합니다. 그리고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초조감, 불면 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카페인을 함유한 식품의 섭취에 주의해야합니다.

 

또한, 간질환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시에는 전문가와 상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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